https://twitter.com/SinAtadurasPM/status/1688260888850001920

몇 시간 전 구단측은 바라하 에이전트에게 기자회견에서의 발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전달.

바라하는 클루이베르트, 모리바, 리누, 카바니, 니코의 이탈과 무사의 이적 후 더 많은 영입을 약속받았다고 발언.

개막을 5일 앞두고 1명 뿐인 영입을 두고 구단과 감독간의 긴장감.

위의 방출로 인해 현재 연봉엔 1500만 유로 여유가 생김.

당장 1~2명을 영입할 수 있지만 영복이가 수락하지 않고 있음.

오늘의 수페르 메인 '데자뷰'

그라시아 : 내가 들었던 영입이 있을거란 희망을 가지고 있다.

보르달라스 : 영입이 이뤄지길 바란다. 1명 영입으로 리가를 시작할 줄은 몰랐다.

가투소 : 한 달 동안 기다렸고, 아무도 영입되지 않았다.

바라하 : 영입할 필요가 있다는 건 명백하다. 현실은 가혹하고 받아들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