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카노스를 원하는 노팅엄 포레스트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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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levo.com/futbol/mercado-fichajes/limite-sergi-canos-valencia-paga-20230807155754-nt.html
노팅엄 포레스트는 세르지 카노스에게 관심이 있으며 곧 오퍼를 넣을 계획.
카노스에겐 늘 발렌시아가 우선순위지만 현재 상황에 지쳐가고 있음.
때문에 노팅엄의 오퍼가 오면 선수는 진지하게 고려할 것.
발렌시아는 2주 전 셀온25%+성과옵션 오퍼를 넣었지만 거절당함.
브렌트포드는 안더레흐트한테 받을 수 있었던 50만 유로를 포기하고 25만 유로+셀온으로 역제안.
발렌시아는 더 많은 셀온+옵션 오퍼를 다시 넣었지만, 브렌트포드는 이적료가 없는 오퍼를 받아들이진 않음.
피터림은 추가 방출로 페이롤이 더 줄어들기 전엔 이적료를 쓸 수 없다는 입장.
이에 따르면 카스티예호나 라치치가 떠나야 하는데, 방출 작업이 수월하게 이뤄지진 않고 있음.
카스티예호는 아바 클럽의 제안을 여전히 테이블에 올려놓고 있고
라치치는 구단이 남은 연봉 일부를 지불하면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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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결국 노팅엄이 사가고 카노스는 자신이 그렇게 뛰길 바래왔던 구단에 실망했다고 인터뷰하는 그림이 그려진다 ㅋㅋㅋㅋ 에휴
페이롤이고 자시고 걍 무사 이적료 수입으로 가용한 5m중에 0.25m만 내면 끝인데 이것도 못낼거면
걍 영입할 자격없음ㅋㅋㅋㅋ
적당히 해라 진짜
이러고 돈 생기면 멘데스커넥션으로 선수 비싸게 데려올거 다 압니다...
폴키에 그만 보자…
젠크한테는 5m씩 던지더니 진짜 이해안되네
0.25는 K리그에서도 충분히 질러 영복아..
아 나 정말...
백마진에 진심인 ㅍㅌ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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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25만유로도 아깝단건데 선수 본인이 지치는걸떠나서 프로세계에서 얼마나 자존심이 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