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라피 미르 협상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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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sanchis14/status/1692066544702882042
발렌시아는 라파 미르의 연봉 전액을 감당하기로 합의.
만약 미르가 오게 되면 가야, 파울리스타에 이은 팀 내 3번째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됨.
문제는 세비야가 요구하는 임대료.
처음에 발렌시아는 임대료를 낼 생각이 없었지만 시장 상황으로 인해 내겠다는 입장으로 선회.
세비야가 요구하는 260만 유로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내겠다고 함.
공격수로는 루카스 보예, 브래스웨이트도 후보로 있지만
각 소속팀들은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만을 원하고 있기에 협상에 제한이 있음.
다만 라치치가 떠나야 카노스를 데려올 수 있었던 것처럼
라파 미르를 데려오기 위해선 추메르트나 카스티예호 둘 중 하나가 먼저 떠나야함.
현재 구단은 카스티예호의 변호사와 계약해지 협상 중이지만 합의에 이르진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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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그냥… 넌 오지 마…
프리런으로 와라 ㅡㅡ
카노스 0.25m도 못줘서 쩔쩔매놓고 임대료로 2.6m? 한푼이라도 내는 순간 호구 인증인데 저 돈 쓸거면 보예 데려오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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