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2주 남은 이적시장 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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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693186848183423369?s=46&t=mHH0UjMg4iVx0LLd5H3bkw
우선 라파 미르는 세전 연봉 3.4m 유로, 세후 1.7m 유로 지급에 합의 완료.
감가상각 비용 2m에 대한 합의는 아직.
세비야는 2m를 모두 지불해주길 바라나, 현재 발렌시아는 1m만 제의
완전 이적 옵션 8~900만 유로는 양 측 동의.
현재는 임대료에 대한 협상이 진행중.
구단은 스쿼드 비용 지출에 있어 어렵지만, 이외의 옵션들과도 협상 중에 있음.
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693225373989830857?s=46&t=mHH0UjMg4iVx0LLd5H3bkw
바라하의 7번이 되고픈 라파 미르는 발렌시아를 기다릴 것.
발렌시아와 세비야가 협상 중인 임대료 지불 문제에 있어 임대료 지급 사항에 따라 완전 이적 옵션 금액이 달라짐.
완전 이적 옵션 금액이 임대료에 따라 차감되기 때문.
따라서 발렌시아가 임대료 2m를 지급하면 완전 이적 조항은 6-700만 유로로 책정될 것.
https://twitter.com/sinataduraspm/status/1693206671382712737?s=46&t=mHH0UjMg4iVx0LLd5H3bkw
카노스 영입이 확정되고 난 뒤, 구단은 카스티예호와 안드레 방출에 속도를 높이는 중.
사무 카스티예호
계약해지를 피하기 위해 여러 해외 클럽들의 오퍼를 가져왔지만, 선수의 마음에 드는 제안은 없음.
그러나 현재 받는 급여보다 더 높은 액수를 제안한 구단이 있음.
마르쿠스 안드레
영복이는 이적료 250만 유로와 셀온 50%를 받아내길 원함.
이에 상응하는 오퍼는 해외에서 받아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안드레는 스페인을 떠날 생각이 없음.
스페인에 남고 싶어하는 안드레는 국내 클럽 위주로 행선지를 알아보고 있으며, 이미 다수의 구단의 오퍼가 들어온 상태.
우선 순위는 라파 미르, 아말라, 그리고 제 3의 선수.
그러나 방출을 가속화하지 않는다면 선수들은 발렌시아를 기다려주지 않을 것.
그렇기 때문에 구단은 이외의 옵션들도 준비함.
추천인 7
댓글 8
마마르+카스티예호+안드레+죄메르트가 팔리지 않는 한 예상가격 30m가 넘어갈 바라하의 No.1 픽 토니 마르티네스를 데려오지 못한다는 가정하에
유스에서 레알가겠다고 찡찡대다 울버햄튼으로 도망간 멘탈은 둘째치고 툴은 바라하가 희망하는 조건이 다 포함된 9번이라...
다만 얘 플레이스타일상 피지컬이 쓸모가 없다는 단점이 ㅋㅋㅋ
양심것 땡강좀 부려서 프리런으로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