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시간 동안 발렌시아와 바야돌리드는 마르쿠스 안드레 이적건에 대해 상당히 매우 진전되었음.

안드레의 딜에 따라 라파 미르에게 오퍼할 수 있는 금액의 상향이 이루어질 듯.

세비야는 오늘 발렌시아에게 연락해 미르에게 온 새로운 오퍼가 있다고 전달.

이 상황이 결정적인 움직임일 것이라고 보는 듯

발렌시아와 바야돌리드는 안드레의 소유권 50%에 대해 200만 유로 이상으로 합의를 보았고, 이제 라파 미르에 대해 중요한 오퍼가 있을 것이라고 보도.

이번의 안드레 판매로 발렌시아는 순이익을 2,500만 유로를 넘겼음.

따라서 선수단 비용에 추가적으로 200만 유로를 투자 가능.

(위의 문단은 추가로 엑토르 고메스가 아니라고 정정.)

다만 안드레와 바야돌리드 간 협상은 완료되지 않았는데, 

바야돌리드로 복귀하고 싶어하는데 안드레와 개인 합의는 어렵지 않을 것

안드레의 딜에 셀림 아말라 이적건은 포함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