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lagrada914/status/1694784721631211850?s=46&t=mHH0UjMg4iVx0LLd5H3bkw

세비야는 라파 미르가 나갈 수 있는 문을 닫았습니다.

미르는 오늘 발렌시아 이적에 근접할 수 있다는 희망에 가득했지만...

세비야는 미르를 보내고 싶어하지 않음.

공식적으로 발렌시아가 세비야에게 이적 제안을 보내자마자 말이죠.

현재 미르는 불만에 가득차있고, 세비야와 갈등을 겪는 중.

오늘 발렌시아로 떠나고자 했지만 급작스레 거절하고 보내주지 않아 매우 화가난 상태.

발렌시아는 세비야의 요구 조건을 모두 충족했고, 세비야의 수락만 남아있던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