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cf/2023/08/24/alumno-superar-maestro-temporada-91310697.html

Ciberche의 자료에 따르면, 가야가 발렌시아 셔츠를 입고 출장한 경기(친선경기 제외)는 총 328경기로, 발렌시아의 현 감독 루벤 바라하의 출장기록인 362경기와 34경기밖에 차이가 나지 않음.

가야는 발렌시아에서의 328경기에 도달한 2번째로 어린 선수로, 28세 3개월 2일의 나이에 기록을 달성함. 328경기에 도달한 가장 어린 선수는 페르난도 고메스로, 27세 3개월 10일 만에 기록을 달성함.(또한, 페르난도 고메스는 구단 역대 최다 출장자로, 554경기에 출장함.) 

가야는 지금의 추세로 보아 이번 시즌안에 발렌시아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선수 중 상위 15위 안에 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임

파코 카마라사와 4경기, 비센테 로드리게스와는 14경기 차이이고, 아메데오 카르보니는 총 354경기로 15위를 기록함.

이 밖에도 10위와 9위는 카를로스 아로요와 펩 클라라문트로 각각 373경기와 375경기를 기록함.

https://twitter.com/ciberchenet/status/1693926746930676128?s=20

발렌시아 CF 소속으로 328경기에 출장한 어린 선수

미겔 앙헬 앙굴로: 28세 6개월 20일

펩 클라라문트: 28세 8개월 27일

카를로스 아로요: 29세 1개월 8일

엔리케 사우라: 29세 2개월 7일

비센테 로드리게스: 29세 3개월 19일

리카르도 아리아스: 29세 7개월 1일

페르난도 히네르: 29세 8개월 17일

다니 파레호: 30세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