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inAtadurasPM/status/1696099637860417597

 

세비야 디렉터 빅토르 오르타는 

"라파 미르는 세비야를 떠나지 않는다. 이 결정은 확고하다."고 인터뷰.

 

 

https://twitter.com/sanchis14/status/1696098514269344024

 

발렌시아는 어제 세비야와 다시 컨택했지만 "이적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대답을 들음.

 

 

세비야의 상황을 살펴보면 멘딜리바르 감독은 라파의 이적을 승인했지만

빅토르 오르타 디렉터가 이를 막고 있다고.

기자의 말에 따르면 세비야가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할 때까진 이적이 안된다'는 뜻일 수도 있기에 

마지막까지 기다려봐야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발렌시아는 이적 시장을 며칠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플랜B 옵션들을 가동시켜야할 수도 있음.

지난 여름에도 브라이언 힐을 노리다가 막판에 클루이베르트로 선회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