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공격수 여럿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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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림은 새로운 공격수 연봉을 100만 유로로 제한을 걸어놓음.
라파엘 보레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임대료 없이 보낼 뜻이 있음.
하지만 연봉 300만 유로를 발렌시아에서 맞춰줄 수가 없어서 불발.
카스티예호가 시장 마감 전에 나가면 가능할 수 있다고. (확률 낮음)
선수는 발렌시아 오퍼를 기다리는 중.
피터림은 브래스웨이트의 임대를 불허.
임대료+연봉으로 200만 유로 이상이 들어가기 때문.
다니 고메스 에이전트는 지난 주 구단을 찾아가 발렌시아랑 협상할 의사를 밝힘.
레반테는 거절.
노팅엄 포레스트의 엠마누엘 데니스가 리스트에 있었지만 제외됨.
구단은 경제적인 이유는 아니라고 밝힘.
파코는 발렌시아로 돌아오기 위해 기꺼이 연봉을 낮추기로 함.
파코와 개인합의는 완전히 이루어져있음.
현 소속팀 샤르자 또한 선수와 문제가 발생하길 원치 않기 때문에 임대로 보낼 뜻이 있음.
다만 협상 테이블엔 두 명의 이름이 더 올라있다고 함.
선택은 바라하가 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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