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하랑 이사진이랑 갈등 중이고

이사회와의 회의에서 바라하가 지금 사태 이해 못하고

(당연히 자기가 당초 바랬던 공격수 보강(토니 마르티네스라든가) 하나도 못하고

차선책으로 내민 임대 선수들마저도 돈 안쓸거다 안된다고만 잡아떼니 감독 입장에선 이해못할 수밖에)

개빡쳐서 나갔다는 기사가 있음

https://twitter.com/lagrada914/status/1697248502143979609?s=20

이대로 공격수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가투소나 프란델리처럼 며칠내로 사임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