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카스티예호가 떠나면 추가 영입 있을 수 있음
- 리빙스턴
- 185
- 2
https://www.relevo.com/futbol/mercado-fichajes/contrarreloj-valencia-tras-cerrar-yaremchuk-20230901023527-nt.html
이적시장 마지막 날.
오늘 카스티예호의 변호사와 구단 간에 이적을 위한 미팅이 잡혀있음.
50만 유로를 지불하고 계약 해지나 사수올로로 임대 등 여러 시나리오가 고려 대상.
분명한건 사수올로가 카스티예호를 원하고, 선수도 그곳으로 가길 원한다는 것.
발렌시아는 로만 야렘추크의 연봉 일부인 180만 유로만 감당함.
나머지는 브뤼헤가, 또 연봉 일부는 선수가 포기했음.
대신 영입 옵션이 포함되지 않음.
이렇게 야렘추크에게 지불할 연봉을 아끼면서 카스티예호가 떠나면
추가적으로 한 명을 더 데려올 수 있는 여유가 생김.
따라서 구단은 카스티예호가 떠나면 남은 시간 동안 추가 영입을 시도할 것.
Dealbert님 포함 3명이 추천
이젠 기대가 안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