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훈아줌마 공식 인터뷰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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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valenciacf/status/1699367181568422022
참고로 기자들이 기자회견 요청했는데, 거절하고 VCF Media 랑 인터뷰한거.
쓸데없이 긴 관계로 요약해드립니다.
- 이적시장
빡빡한 재정 상황에도 최선을 다했다.
중계권료가 감소했고, CVC 계약으로 새 경기장 프로젝트를 진행해야하는 것도 재정에 영향을 줌.
장기적으로 재정 자립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장 영복이한테 손벌려봤자다.
- 선수단 분석
최대한 노력했다. 계약한 5명 중 4명은 25~26살로 팀에 도움이 되는 나이.
발렌시아가 선수들에게 매력적인 구단이라는 걸 확인했다.
콜업한 5명은 그럴 자격이 있다.
팀 스쿼드와 감독을 신뢰한다.
- 로컬 매니지먼트
현지 직원들에게 더 많은 자율을 주었다.
감독 선임과 선수 계약 모두 스포츠 디렉터(코로나)가 전권을 가지고 진행했다.
협상도 현지 직원들이 진행했다.
- 이적 시장에서 결정이 오래 걸린 이유
경제적으로 제약이 있어 오래 걸렸다. 하지만 시즌 결과에 영향을 주진 않을 거라 생각한다.
- 시즌 목표
지난 시즌처럼 어려움을 겪지 않고 1부리그에 잔류하는 것.
- 영복이
게드스 영입을 막았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리스트에도 없었다.
선수를 선택하고 영입하는 건 디렉터의 권한이다.
리버렌시아님 포함 1명이 추천
추천인 1
댓글 11
시즌목표가 잔류..
4년 전만 해도 챔스에 있었는데 어쩌다 시즌 목표가 잔류가 됐니
잔류가 목표.. 진짜 개빡치네 하
영복이한테 손을 벌려? 손 좀 떼주길 바라는데?
또 기자회견은 씹고 지 할말만 하고 가네4
병신
구단 운영 그만하자고 설득은 안함?
목표가 잔류 ㅋ
이젠 잔류가 목표 ㅋㅋㅋㅋㅋ
10위 안이라고 해야지
10위 안이라고 해야지
잔류?!참 묵직하다 묵직해 ㅋㅋㅋ
잔류ㅋㅋㅋ 어쩌다이래됫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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