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s.com/futbol/primera/ochotorena-prepara-su-legado-n/

호세 마누엘 오초토레나 코치는 2001년 이후 발렌시아 골키퍼 코치를 역임 중.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베니테스를 따라 리버풀에 있긴 했지만, 그 후론 계속 발렌시아에 있음.

발렌시아 골키퍼 코치로 20시즌을 보냈고, 그동안 17명의 감독을 거침.

오초토레나는 골키퍼 코치 뿐만 아니라, 심리 치료사로서의 역할도 함.

올해 62세인 오초토레나는 아직 은퇴를 생각하고 있진 않지만, 자신의 유산을 준비함.

그의 막내 아들인 1989년생 안도니 오초토레나는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고

올 여름 1군 골키퍼 어시스턴트 코치로 임명됨. 바라하의 선택.

안도니 오초토레나는 지난 시즌 후베닐A 담당이었지만, 이미 1군에서 일을 하고 있었음.

지난 시즌 심각한 부상을 당했던 자우메 도메넥을 전담해 회복을 도움.

7년 동안 인판틸, 카데테, 후베닐 등 유스 카테고리를 거쳐온 경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