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루벤 바라하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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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디아카비만 다친 채로 끝난 느낌이다. 변명거리가 많다. 풀백 포지션은 충원하기 어려운 위치인데, 우리는 많은 선수를 잃었다. 우리는 현재 수준에서 요구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우리는 일관성 있게 하나되어 압박하고 세트피스에서 득점해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는 경쟁할 수 없다. 매 경기 200%를 쏟지 않으면 이런 일이 또 일어날 것이다. 우리는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 창의성이 부족했다. 팀이 하나가 되지 못했고 레알 베티스는 이 점을 이용했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가 개선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트 피스:
185cm 이상의 선수들이 있었기 때문에 세트 피스 상황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상대의 두 번의 공격은 수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첫 번째 실점에서는 측면에서 상대가 달리는 것을 놓쳤고 두 번째 실점에서는 세컨드 볼 상황에서 상대가 득점했다. 오늘은 집중력의 문제였다. 레알 베티스가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그들은 다른 상황에서도 득점을 만들었지만, 세트 피스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정신적 상태:
어떤 팀을 상대하든 우리는 항상 처음부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오늘은 레알 베티스가 우세했고 충분히 그럴 만했다.
디아카비:
부상이라고 느낀다. 메디컬 테스트를 기다린 후에 평가하겠다.
좋지 않은 결과:
이것이 현실이다. 모든 경기가 중요하고 모든 점수가 핵심이다. 경기 내내 레알 베티스가 우세했고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라인을 유지해야 한다. 우리는 흥분할 필요도 없고 우리의 전술과 목표에서 벗어날 필요도 없다. 이 결과가 더 열심히 다음 경기를 준비하도록 도와야 한다.
마요르카전 새로운 선수:
풀키에와 티에히는 복귀할 수 있다. 티에히는 오늘 경기 전 불편함이 있었고, 우리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 일부 선수가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
하긴 스쿼드 구려서 보강 필요하다고 직설적으로 말해도 듣는시늉도 안하고 구단레전드고 자시고 모가지만 날아갈테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