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고 두로한테 스페인어로 번역해서 보여주고 싶은 영상.
- 리버렌시아
- 348
- 6
첨부 1
https://youtu.be/tfq2x0s1TZo?si=ZZwRwdu42PFWF3_B
월드컵이고 국가대표 경기고
두로는 부상 상태까지도 겸한
여러모로 다른 상황이지만
뭔가 두로의 플레이를 볼 때
심리적 압박이 플레이에 드러나
하고자 하는 것도 잘 안되는
그런 상황인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안드레처럼
마냥 나오는 족족
하는거 없는 선수도 아니니까요...
오랜 세월 축구라는 스포츠를 보면서
오랜만에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그 자체가 눈에 들어온 선수가 생겼네요.
마리오 켐페스,클라우디오 로페스,다비드 비야,
조나스 곤살베스만큼은 아니어도
호드리구 모레노 같은 묵묵히 자기 역할을
헌신하는 그런 플레이를 가진 선수이기에
믿고 응원해보려고 합니다.
관점과 의견들은 다 다르실테지만
항상 존중을 합니다.
저는 두로가 큰일 해낼거라 믿습니다.
호글호글님 포함 6명이 추천
추천인 6
댓글 6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당장 월클선수 사와서 팀을 이끌수도 없고...습자지 같은 스쿼드 속에서, 주전선수들 모두 자신의 성장과 스텝업으로 팀을 업시켜야한다는 부담감을 느끼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들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