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s.com/futbol/primera/el-arsenal-acecha-a-yarek-n/

유럽 스카우터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특히 아스널의 스카우터들은 오래전부터 그를 눈여겨 보았고, 영입 리스트에 올려 둠

그가 메스타야(2군)에 입단하기도 전부터 잘츠부르크는 €5M에 그를 영입하려 했고,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유벤투스·보루시아 등이 그에게 관심을 가졌음

아스널은 그를 영입하려 했으나 이전까지는 브렉시트의 영향으로 그를 영입하지 못했고(18세 미만 선수 영입 불가능), 야레크가 18세가 된 지금 아스널은 그를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발렌시아가 협상에서 우위를 쥐고 있음

야레크는 발렌시아와 25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2년 연장 옵션이 있음

그는 재계약 당시 €20M의 바이아웃을 설정했지만 1군 데뷔로 인하여 금액이 훨씬 인상되었을 것

현재 구단은 야레크를 1군에 고정시키지 않고 2군에서도 출전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 함

구단은 야레크 1군 콜업이 아닌 선수 영입을 통해 보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