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기야몬, 젱크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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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lsmedia.com/comunidad-valenciana/futbol/valencia-cf/2023/12/11/cenk-guillamon-dos-vias-dificiles-para-poder-fichar/
바라하는 겨울 이적시장에 대한 영복이의 계획이 여름과 동일하다는 것을 15일 전에 알았음.
영입을 허가받기 위해선 먼저 샐러리를 비우기 위해 방출이 선행되어야 함.
발렌시아는 이미 레알 마드리드와 피터 페데리코 임대에 합의.
시즌이 끝난 후 완전영입 옵션이 있고, 잔여 연봉은 20만 유로 미만.
게다가 피터 페데리코는 1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기 위해 그 연봉도 삭감할 의향이 있음.
또한 코로나는 영복이에게 카를로스 비센테 3년 오퍼를 허락받길 기다리고 있음.
선수와 구두계약은 한 상태이지만, 발렌시아만을 계속 기다리진 않을 것.
샐러리를 비우기 위해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선수는 둘.
바라하가 중용하지 않고 있는 기야몬과 젱크.
사실 젱크는 바라하가 원치 않은 영입이었지만, 영복이의 명령에 따라 영입됨.
젱크는 두 달 동안 리그에서 뛰지 않았고, 코파 델 레이에서만 뜀.
구단은 그를 내보낼 방안을 연구하고 있지만
선수는 상황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잔류를 선호함.
기야몬 역시 바라하가 중요하게 여기지 않음.
리그에서 단 한 번도 선발로 뛰지 못했고, 코파 두 경기에서만 선발로 뛰었음.
여름에 빌바오 임대 옵션이 있었던 기야몬은 1월에도 발렌시아를 떠나지 않을 생각.
심지어 지로나전에서 자신보다 디아카비를 미드필더로 투입한 것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기다림.
발렌시아는 임대를 통해 탈출구를 찾아야하지만
거의 뛰지 않고 있는 젱크, 기야몬의 문은 거의 닫혀있음.
물론 시장 상황은 변하고 생각이 바뀔 수는 있지만
오늘 이 둘의 미래는 여전히 발렌시아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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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확 안보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