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영복 강점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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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arca.com/radio/2023/12/11/657647b8ca4741711a8b4582.html
영복이 구단 구매 당시(2014년 11월)와 현재를 비교
1. 당시엔 유럽 대항전에 꾸준히 나감.
지난 시즌엔 마지막 라운드까지 강등 위기에 있었고, 올 시즌은 그보다도 전력이 약화.
2. TV중계권료가 8300만 유로였지만 현재는 5900만 유로.
3. 새 경기장을 7년 동안 완공하지 않아서 ATE의 도시 가치(약 1억 5천만 유로)를 날림.
4. 순 자산이 4920만 유로였지만, 현재는 1860만 유로.
15/16시즌엔 증자로 인해 1억 1200만 유로에 달했지만, 21/22시즌엔 800만 유로에 불과.
5. 13/14시즌 주식 장부가액은 23.29 유로. 현재 2.7 유로.
6. 현재 스쿼드 가치는 3200만 유로. 21/22시즌엔 6400만 유로.
피터림이 온 14/15시즌 이후 9년 동안,
실레선 ↔ 네투 트레이드 계약으로 인한 재무 구조로 130만 유로 흑자를 낸 18/19시즌을 제외하고 모든 시즌에서 적자를 기록.
그러면 이는 다른 구단들에 비해선 어느 정도 수준일까.
2014~2023년 동안 비슷한 규모 구단들의 경제적 성과를 비교한 결과 발렌시아가 압도적으로 최악의 수치를 기록.
2위 구단인 베티스보다 두 배 이상의 손실을 입음.
베티스는 6100만 유로의 적자를 기록했고, 발렌시아는 1억 8700만 유로 적자를 기록.
밑으로도 엄청 길게 있는데 관심있는 분은 링크 눌러서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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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15/16시즌엔 증자로 인해 1억 1200만 유로에 달했지만, 21/22시즌엔 800만 유로에 불과.”
선수 영입 건 수가 큰게 아니면
뭐 때문에 저리 팍팍 줄죠?…설마?
진짜 구단을 지맘대로쓰냐 돈벌이로 이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