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젠크 외즈카차르는 발렌시아에서의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로 결정
- 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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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RadioTaronja_/status/1744352554954215822
ㆍ선수 측은 1월에 들어오는 제안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결정
ㆍ현재 튀르키예 대표팀의 감독인 몬텔라는 선수들에게 유로에 참가하고 싶으면 출전 시간을 늘리라고 권함
ㆍ바라하는 선수들에게 떠나라고 압박하지 않을 것이며, 이것이 그가 어제 코파 델 레이에 출전한 이유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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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마지막 멘트가 잘 이해는 안되긴 하지만 솔직히 현 울팀에 수비수 다운 얘가 누가 있는지;;
우럭냥이
그나마 가비 인거 같은데 지금 가비 보면 마르체나옹 말년인 07,08 생각나네요
마르체나옹 잘하던 시절은 제가 못봤지만 뭔가...자기 잘하던시절의 역량안되고 뜻대로 안되니까 상대입장에서 비매너플레이 하고 반칙하고..
물론 그이전에 가비는 반칙플레이가 단점이자 장점..
현 아문트 전 구아문트일때 마르체나가 뒤져라태클 혹은 고의 핸드볼 파울 할 당시에 아뭉님들도 말 많이 나왔죠 저거 습관 나온다고
우럭냥이
마르체나는 사실 잘할 때도 드럽게 플레이했었고 주전도 아니라 중앙3옵션이나 수미까지하는 멀티옵션 정도였는데 다들 나가고 은퇴하고 하다보니 어쩌다 주전수비된 케이스 ㅋㅋ
우럭냥이
그나마 디아카비가 1옵션이죠. 기복이 좀 있긴 해도 최근들어 치명적인 실책은 많이 줄었고 얘라도 있어야 그나마 센터서클 앞에서 차단이라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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