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발렌시아에 남길 원하는 파울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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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levo.com/futbol/liga-primera/gabriel-paulista-dispuesto-perder-dinero-20240111114154-nt.html
가브리엘 파울리스타는 올 시즌 라리가 20경기를 뛰면 자동으로 계약이 1년 연장됨.
현재까지 리그 13경기 출전.
구단은 파울리스타의 연봉 5m유로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내보내길 원했고
지난 여름 행선지(알 이티하드)도 찾았으나 선수가 거절함.
파울리스타는 연봉을 삭감해서라도 발렌시아에 남길 원하고, 올 시즌 리그 19경기에서 끝내길 바라지 않음.
자신이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도와줄 수 있다고 믿음.
이런 파울리스타의 명확한 뜻과는 다르게 아직 구단의 뜻은 확실하지 않음.
1월 내로 확실한 해결책을 찾을 것.
호글호글님 포함 3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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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잘 다치기는 하지만, 리더쉽도 있고 후방 빌드업도 되어서 지키면 좋겠어요..
자우메처럼 경기 잘 못 나와도 팀스피릿에 도움이 되는 리더십이나 멘탈리티라도 있으면 또 모르겠는데... 얘는 여기보다 헤타페에 어울리는 멘탈이라...
가라이 꼴 날거 같은데
브라질애들 말년엔 대부분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하던데 마음은 고맙다만 그러면 연봉을 아주 많이 삭감해줘야...
느려터져서 뒷공간도 잘 털리고 연봉도 너무 많고 나오기만 하면 급발진으로 퇴장하나 예약급이라 걍 버려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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