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바니 

보카 주니어스에서 선발로 나오며 경기당 평균 75분 출전.

하지만 17경기 3골이라는 실망스러운 기록.

- 무사

AC밀란에서 경기당 평균 61분 출전하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아직 돋보이진 않음.

22경기 1어시스트.

- 리누

시메오네가 신뢰하는 선수로 자리잡아감.

점차 시간을 늘려가며 평균 62분 출전 중.

22경기 5골 5어시스트.

- 클루이베르트

처음엔 자리를 잡지 못했으나 점차 기회를 얻어가고 있음. 평균 53분 출전.

19경기 4골 1어시스트.

- 추메르트

낭트의 주전 수비수. 경기당 86분 출전.

하지만 낭트는 리그1에서 두번째로 실점이 많은 팀.

17경기 1골.

- 카스티예호

사수올로에서도 중용받지 못하고 있음. 평균 37분 출전.

16경기 공격포인트 없음.

- 라치치

사수올로에서 카스티예호보다도 입지가 안좋음. 431분만 뜀.

9경기 공격포인트 없음.

- 라토

마요르카에서 포지션 경쟁을 계속하며 평균 54분 출전.

18경기 1어시스트.

- 니코

포르투에서 중요한 취급을 받지 못하고 있음. 평균 41분 출전.

리그에 고작 9경기만 나옴. 다만 최근 3경기에서 2경기 선발.

- 마르쿠스 안드레

바야돌리드에서 좋은 모습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10월에 부상, 11월에 수술.

시즌 막바지에 복귀할 것으로 보임.

6경기 2골 2어시스트.

- 모리바

지난 5월 14일 발렌시아v셀타 경기에서 21분 뛴 후 클럽에서 출전한 기록이 없음.

현재 네이션스컵으로 국대 차출 중이지만, 복귀하면 반 시즌동안 헤타페에서 임대로 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