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753042541425950973?s=46&t=mHH0UjMg4iVx0LLd5H3bkw

“라파 미르 합의 완료, 그는 메스타야에서 뛸 것이다.”

발렌시아에서 2차 제안을 한 이후로 이적 작업이 가속화되었음.

구두 제안으로 미르의 6개월 치 임금 75만 유로에 대해 50만 유로까지 보조하겠다고 함.

미르는 남은 25만 유로에 대해 수령을 포기할 의향이 있음.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에 대해 지불할 금액은 없음.

현재는 완전 영입 옵션에 대해서 양 구단 논의 중에 있음.

라파 미르는 아무런 일이 없다는 듯이 오전 세비야 훈련 세션에 참가했고,

현재는 세비야 훈련장을 마찬가지로 아무런 반응 없이 떠났음.

영입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고, 선수의 측근들도 매우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음.

에이전트(조르제 멘데스)가 움직이지 않고, 미르의 아버지와 삼촌이 이적 작업을 보조하고 있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