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이주기구(IOM)는 이주의 긍정적인 측면과 전 세계적으로 인재를 확산시키는 역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연예인, 예술가, 스포츠계 인사, 축구 클럽 등 9명의 신임 친선대사를 임명했다.

• 새로 임명된 대사로는 아마 K. 아베브레세(배우), 니콜라스 마린 베니테스(사진작가), 폴 초이(사진작가), 무크타르 디아카비(축구선수), 코피 키나타(음악가), 자난 무사(농구선수), 미렐라 술라(심리학자), 디마시 쿠다이베르겐(음악가), 클루브 아틀레티코 페나롤(축구단) 등이 있다.

• 이러한 개인과 조직은 변화를 만들기 위한 헌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능력으로 선택되었다. 그들은 그들의 플랫폼을 사용하여 이주민의 인권을 옹호하고 잘 관리된 이주를 촉진할 것이다.

• 에이미 포프 IOM 사무총장은 새로운 대사들과 이주를 옹호하고 이동 중인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려는 IOM의 노력에 기여할 수 있는 그들의 잠재력에 대해 흥분을 표현했다.

• 대사들은 각국의 IOM 대표들에 의해 공식적으로 지명되었고 선발되기 전에 철저한 검토와 평가 과정을 거쳤다.

https://www.iom.int/news/artists-and-athletes-among-nine-new-iom-goodwill-ambassad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