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arca.com/futbol/valencia/2024/03/05/65e6b35be2704e00ac8b45b7.html

아래 글에도 있지만 이쪽에 좀 더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 엔리케 가스탈디 박사 (정형외과)

디아카비 부상은 축구 선수가 무릎에 입을 수 있는 가장 심각한 부상.

최소 인대 4~5군데가 찢어졌을 것으로 추정.

무릎이 탈구되면 그 주변 전방, 후방, 측면, 외부 십자인대가 손상되는 것을 의미.

인대가 찢어지면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뼈가 빠져나오며 동맥, 정맥, 신경도 건드렸을 수 있음.

이러한 유형의 부상은 일단 환자가 걸을 수 있고, 더 이상 그것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이 필요.

9~12개월 정도의 회복이 아니라, 이런 유형은 기간을 정할 수 없음.

한 두 번의 수술이 필요할 수 있음.

- 후안 호세 로페스 마르티네스 박사 (카를로스 알카라스 주치의)

환자가 다시 걸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

이런 부상은 재상되지 않는 연골을 손상시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다시 축구를 할 수 없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