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가네스 후베닐 B 출신 18세 왼발 센터백 라미니 파티가 올 시즌을 끝으로 발렌시아 CF와 계약했다. 스페인 다른 주요 구단들의 레이더에도 걸렸던 이 선수는 시즌이 끝나면 발렌시아에 합류할 예정이다.

• 라미니 파티는 그 힘과 질이 돋보이며, 이 과정에서 레가네스의 후베닐 B와 후베닐 A를 번갈아 가며 운영했다. 유스 스카우트의 여러 보고서에서 알 수 있듯이 공을 잘 내보내고 몸싸움이 매우 뛰어나다.

• 라미니 파티가 가세하면서 발렌시아는 유망주 프로젝트를 계속 공고히 하고 있는데, 이는 이미 하비 게라, 모스케라, 야레크, 디에고 로페스, 프란 페레스 또는 파블로 곤살레스와 같은 축구선수들과 함께 1군에 반영되어 있다. 라미니 파티는 후베닐 A와 메스타야를 번갈아 가며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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