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티에히 매각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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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 유로의 이적료 모금 계획을 세운 발렌시아 CF
- 발렌시아 CF는 2025년 6월 30일까지 선수 이적료로 2,000만 유로를 모금해야 합니다. 이 클럽은 주축 선수를 유지하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 최소한 일부 선수에 대한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 이 계획에는 시즌이 끝날 때 해당 금액에 도달하지 못한 선수를 빠르게 매각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그 매각 금액과 죄메르트 또는 제3자 간의 계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입을 더해 2천만 유로의 일부를 충당할 계획입니다.
- 티에히 헨달의 이름은 비추천 선수 매각 가능성 목록의 맨 위에 있습니다. 제스티푸트 에이전시 소속 25세의 포르투갈 풀백으로 2026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340만 유로를 지불해야 하는 이 선수는 이미 지난 여름에 제안을 받았지만 클럽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https://as.com/futbol/primera/el-plan-para-sacar-los-20-millones-que-quiere-lim-en-traspasos-n/?ssm=TW_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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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지난시즌 피터림은 멘데스에게 헨달의 값어치를 40M이라고 귀띰한 전적이 있었는데 과연...
10M도 못 받을거 같은데
원문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대충 회계 장부상 20m 수입을 내야 FPF에 저촉되지 않을 것이고,
티에히 이적료로 얼마를 받던 남은 계약까지 감가상각액이 3.4m가 남았기 때문에 판매 금액에서 3.4m를 빼는 걸 감안해야 한다는 말일테고
티에히 올 때도 멘데스가 커미션으로 해먹은게 많은 선수니 나갈 때도 호구구단 잘 물어와서 최대한 적은 출혈로 수입을 메꾸어나가는 수밖에...
티에히 이적료로 얼마를 받던 남은 계약까지 감가상각액이 3.4m가 남았기 때문에 판매 금액에서 3.4m를 빼는 걸 감안해야 한다는 말일테고
티에히 올 때도 멘데스가 커미션으로 해먹은게 많은 선수니 나갈 때도 호구구단 잘 물어와서 최대한 적은 출혈로 수입을 메꾸어나가는 수밖에...
좋은 자원이긴 합니다.. pl에서 입질이 올 수도..
코헤이아 많이 성장했죠. 요새같은 풀백 귀한 시대에 피엘 중위권 중상위권에서 영입할만 해요. 멘탈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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