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elevo.com/futbol/liga-primera/cesar-tarrega-renueva-valencia-jugara-20240526202200-nt.html

바야돌리드가 세군다 1위로 승격했고, 세사르 타레가는 핵심 선수 중 하나.

1월에 임대를 간 후, 19경기에서 16경기에 나왔고, 다음 시즌엔 발렌시아에서 뛸 것.

타레가는 바야돌리드에서 65% 이상의 시간을 뛰었기 떄문에

옵션에 따라 2027년에서 2028년까지 계약이 1년 연장됨.

타레가는 적어도 내년 4월까진 돌아오지 않을 디아카비를 대신하게 될 것.

발렌시아는 모스케라, 야렉, 타레가를 플랜에 두고 있고

젱크를 팔고 다른 센터백 하나를 영입하려 함.

낭트에서 돌아오는 추메르트도 판매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