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잔류를 원하는 마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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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이적을 앞두고 발렌시아 CF에 대한 애정을 선언하다
- 발렌시아 CF의 조지아 출신 골키퍼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가 클럽 공식 경기 100경기 출전을 달성하며 팀에 대한 애정과 발렌시아 유니폼을 계속 입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 2019년 디나모 트빌리시에서 발렌시아 CF에 합류한 마마르다슈빌리는 팀의 핵심 멤버로 자리잡았으며 2022년 코파 델레이 준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조지아 출신인 마마르다슈빌리는 이 수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팀 동료, 코치진, 팬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 하지만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마마르다슈빌리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발렌시아 CF에서의 미래는 불확실해졌습니다. 이 조지아 출신 골키퍼는 자신의 꿈은 발렌시아 CF에 남는 것이지만 미래는 자신에게 달려 있지 않다고 인정했습니다.
https://www.eldesmarque.com/futbol/mercado-de-fichajes/20240528/giorgi-mamardashvili-declaracion-amor-muy-importante-jugar-valencia-cf_3003477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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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뉴캐슬의 목표는 6월 14일 전에 마마르를 영입하는 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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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nan
이미 디미트리예프스키를 영입했고 소리아노 루머까지 나오는데다, 마마르라도 팔지 않으면 빚 해결 + 제일 시급한 공격수/윙어 영입이 아예 불가능할거라, 모스케라나 페펠루 파느니 그나마 출혈이 적은 키퍼를 파는게 제일 낫다고 봅니다.
선수는 원하지만 맨날 팔리는 래퍼토리는 지겹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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