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셀리그라트, 바라하 코칭스태프에 남지 않는다

- 2023년 2월 가투소가 떠난 후 보로 사단의 코치로 발렌시아 CF에 부임한 토니 셀리그라트는 다음 시즌 루벤 바라하의 코칭스태프에 남지 않을 예정입니다.

- 보로 곤살레스 감독 대행 부임 후 발렌시아에 합류한 셀리그라트는 시즌 종료 2경기 전까지 발렌시아의 세트피스를 책임지며 팀의 유럽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 셀리그라트 감독이 떠나면서 바라하의 코칭 스태프는 체마 산스 수석 코치, 호세 마누엘 오초토레나 골키퍼 코치, 안도니 오초토레나 골키퍼 보조 코치, 후안 모나르 피지컬 트레이너, 세르지 베네트 피지컬 트레이너 보조, 프란 라피에드라 및 파블로 페레스 분석가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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