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인종차별자 팬 3명 징역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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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타야에서 비니시우스를 향한 인종차별 모욕으로 징역 8개월 선고받은 발렌시아 팬 3명
- 발렌시아 팬 3명이 메스타야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인종차별적 모욕을 퍼부은 혐의로 징역 8개월과 2년간 축구 경기장 출입 금지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스페인 축구에서 인종차별에 대한 유죄 판결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사건은 5월 21일 발렌시아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 도중 비니시우스가 관중석의 서포터들로부터 인종차별적인 모욕을 받았다고 신고하면서 발생했습니다. 경기는 몇 분간 중단되었고, 선수는 피고소인 중 한 명을 지적했으며, 같은 날 밤 라리가의 고소에 따라 발렌시아의 내부 카메라로 다른 두 명의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 모든 당사자는 신속한 심리에서 양형 협상에 합의했으며, 증오라는 가중 요인이 있는 도덕적 정직성에 반하는 범죄에 대한 피고인의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레알 마드리드의 요청에 따라 사과 서한을 제출하고 청문회에서 공개적으로 회개를 인정하는 등 회개라는 감형 요소로 인해 당초 징역 12개월의 형량이 8개월로, 라리가 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 출입 금지 3년이 2년으로 줄어드는 등 형량의 3분의 1이 감형되었습니다.
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cf/2024/06/10/racismo-vinicius-carcel-aficionados-valencia-1035878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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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이거랑 별개로 "그 7번"은 오늘 또 뭔 개같은 소리 했던데 지가 피해자가 아닌 척살자니 뭐니ㅋㅋㅋ 진짜 무슨 망상증 내지는 싸패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