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파레호, 자신의 발렌시아 소속 250번째 공식경기를 승리로 장식
- 아이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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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에스파뇰 전은 다니 파레호가 발렌시아 소속으로 출전한 250번째 공식경기였습니다.
2011년 9월 13일, 겡크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뤘던 파레호는 188번의 리가경기(32득점), 27번의 코파델레이경기(4득점), 16번의 챔스경기(1득점), 19번의 유로파경기(2득점)에 출전하며 총 250경기를 출전하였고, 이는 클럽역사상 43번째로 많은 출전기록입니다.
'아얄라'와 같은 출전경기수를 기록하게 된 파레호의 다음 목표는 256번의 출전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에피' 페르난데스 입니다.
이적시장 때마다 나간다 만다 말 많던 파레호가 어느덧 발렌시아 7년차 베테랑이 되어있네요. 이왕 이렇게 된 거 은퇴할 때까지 발렌시아에서!!!
JUANMATA님 포함 8명이 추천
추천인 8
댓글 29
발렌샤에서 은퇴하자 다니!
우승컵 아무거나 한 번만 들면 발전드 반열에 확실히 오르겠네요
없어서는 안될 선수
거취에 대해선 계속 의견이 바뀌는 진정한 박쥐 그자체
진짜 박쥐 파레호
한국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뱃전드
진짜 오래뛰었네요ㅋㅋ
굿굿 오래보고싶네요
뼛속까지 박쥐인 발전드!!
당신은 이미 레전드...
깐깐징어 다니 이제 그만징징거리길ㅋㅋㅋ
파레호 오랫동안 함께해-!
ㄴㅂ같은놈이 이상하게쓰지만 않았어도 부침없는 선수였을텐데ㅠ
발전드
생각보다 더 오래 뛰었네요
사실 따져봐도 징징된적은 없죠. 인터뷰로 대놓고 이적을 요구한적도 없고 안보내준다고 보드진을 깐적도 없음 그냥 조용히 이적을 원했을뿐임. 그것도 이적 원하는 기간에도 경기 나가서 열심히 하고 구단에서 이적 안시킨다고 땡깡부리거나 한적도 없음.
까놓고 말하면 발렌시아가 성적이 오랜기간 똥이었는데 파레호급 선수가 이적을 안원하는 게 이상한거죠. 그래서 구단이
끝까지 남기려고도 한거고 구단이 남기고자할때 파레호도 결국은 받아들여 지금까지 남아주기까지 했고 프로로써 모범적인 모습 보여주고있다 생각합니다.
까놓고 말하면 발렌시아가 성적이 오랜기간 똥이었는데 파레호급 선수가 이적을 안원하는 게 이상한거죠. 그래서 구단이
끝까지 남기려고도 한거고 구단이 남기고자할때 파레호도 결국은 받아들여 지금까지 남아주기까지 했고 프로로써 모범적인 모습 보여주고있다 생각합니다.
가장 오래 뛸 거라곤 생각 못 했는데 말이죠.... 참 모를 일이에요 ㅋㅋ
이적 할듯 말듯해도 발렌시아에서 없어선 안될 선수가 된건 분명하네요
파레호 웃는게 좀 윤석민 닮은것같기도하고... ㅋㅋㅋㅋ
오호 맨날 나가니마니 하던데 엄청 오래뛰었네요 ㅎ 맘잡고 여기서 은퇴하자
캬.... 벌써 7년 덜덜
파레호.. 진짜 프리킥 멋지네요... 드롭슛도 아니고 살짝 뜨다가 위로 벗어나나 싶었는데 아래로 급하강... ㄷㄷ
영상에 프리킥 골이 몇개여 ㅋㅋㅋㅋ
징징이 ㅋ
벌써 250 ㄷㄷ 암흑기가 있어서 그런가 몇 시즌 안뛴 거 같은데 말이죠
이정도로 클줄 상상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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