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마르카]심판은 호드리구의 셀러브레이션에 옐로우카드를 주었어야햇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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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에게 1-0으로 앞서 나간 후, 호드리구는 홈 팬들과 축하의 말을 하고 오렌지색 가발을 썼다. 그러나 심판은 그에게 옐로우카드를 주었는가?
이 가발은 일주일 전에 사망 한 오르티 전 회장에게 경의를 표하는 상징적인 제스처였다.
그렇다면 그건 제쳐두고 실제 행동자체는 신중했어야 했다.
만약 법조문 그대로 간다면 선수에게 달려가서 경고를 주었어야 했다.
우리는 벤피카의 공격수가 부스케츠에 대한 파울에서 경기 후에 추가경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아마 12/13시즌 챔피언스리그 바르샤vs벤피카의 경기에서 나온 상황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FIFA 규정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다음과 같은 경우 경고를 받아야합니다.
도발적인 제스처를 한다.
골세레머니에서 주변 전광판 위를 오른다.
유니폼을 벗거나 글자가 써진 유니폼을 머리에 덮는다
머리 또는 얼굴을 마스크 또는 이와 유사한 것으로 덮는다.
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7/11/26/5a1b438e46163ffe288b4602.html
발번역이라 죄송합니다
스페인언론에서도 메인기사로 나왔네요. 빅매치여서 그런가봅니다.
그래도 다른 의도가 아닌 추모의 의도였으며 이정도는 심판의 재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메시 골이 인정이 안된 큰 오심까지 있어서 이 오심도 더 주목받게 되는 것 같네요.
아마 메시 골 오심이 없었으면 조용히 넘어갔겠죠
그리고 마르카 메인에 올라와있는 다른 기사에서는 움티티의 게데스에 대한 파울도 고의적인 태클이 아닌 실수로 인한 것이여서 pk가 아닌 정당한 판정이였다고 하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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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줄 수 있는 부분인건 확실한 듯
심판이 많이 도와줬네요.
발렌시아도 심판덕 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