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가대표 골키퍼 코치 타파레우가 파테르나에 방문해 네투를 3일간 지켜보고 발렌시아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클라우디우 타파레우 

"네투도 월드컵에 갈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내가 여기 와 있는 것이다."

"감독이 네투가 어떻게하고 있나 보고오라고 했다. TV에서도 봤지만 실제로 보는 것은 다르다."
"네투는 경험이 많고 테크니컬하고 매우 빠르다. 또한 수비에 안정감을 준다. 이것은 골키퍼가 지녀야할 뛰어난 능력이다."
"네투는 훈련을 잘하고 있고 발렌시아에서 정말 행복해하고 있다. 마르셀리노 아래에서 12경기동안 높은 레벨을 보여줬다."

"가발을 쓰고 골 세레머니를 하는 것은 경고감이 아니다."

스페인 축구협회 심판 협회장인 '빅토리아노 산체스 아르미니오'는 카데나 코페와의 인터뷰에서

자우메 오르티 전 회장을 추모하기 위해 가발을 쓰고 세레머니를 한 호드리구 모레노에게 경고를 주지 않은

'잉글레시아스 비야누에바' 주심을 옹호하였습니다.

"경고감이 아니었다. 아무 일도 아니었다.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고, 셔츠를 벗지도 않았다. 아무 것도 아니었다."

"그것이 발렌시아에서 매우 사랑받은 인물을 위한 추모였음은 더 말할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