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포르투 : 발렌시아는 대단한 팀
- Euskara
- 426
- 2
토요일 히로나전을 앞두고 전 발렌시아 메스타야 주장 포르투가 인터뷰를 했네요.
(메스타야에서 성장했고, 13-14시즌 1군에 콜업되어 경기를 뛴 선수. 라요전에 선발로 나와 69분을 뛰었지만 0-1로 진 경기)
특별한 경기라고 말 하고
마감독이 이끄는 팀은 대단한 팀이고, 시즌 끝날때까지 그럴 것이라고
발렌시아는 대단한 시즌을 보내고 있고, 좋은 스쿼드를 가지고 있어서 어려운 경기일거라고.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에 대해서 히로나에 있는 것에 만족하며 지금의 자신보다 더 좋은 선수가 되길 원한다고 하네여.
그리고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서 무니에사가 히로나로 왔는데
무릎 부상이 있었던 모양인데 발렌시아전에는 나올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리빙스턴님 포함 4명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