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늘 그랬지만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1차전의 결과는 생각하지않고 이길 것이다."

"라스 팔마스는 리그 상황 때문에 리그에 집중할 가능성도 있지만 상대를 존중할 것이다. 우리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고 싶다."

"이기면 결승까지 4경기가 남기에 중요한 경기다. 승리에 집중할 것이고 오랜만에 무실점을 원한다."

"지로나전 역전승에서 팀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체성을 유지한 부분이 좋았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을 믿고, 야망을 가지고, 항상 이기려했다."

"선수들의 태도나 경기가 비야레알전과 비슷했지만 지로나전이 더 성공적이었다."

"솔레르는 잘 회복하고있으나 언제 복귀할지는 모르겠다. 오래 걸리진 않을 것이지만 선수를 무리하게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번 주 훈련에 복귀하기는 힘들 것이다. 어쩌면 주말에는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잘 모르겠다."

"나초 비달은 좋은 태도로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있고, 우리는 사적이로나 공적으로나 좋은 관계다."

"안타깝게도 나는 그를 적게 출전시키게 됐지만, 그로 인한 문제는 없다.

"스테프들은 팀의 경쟁력을 높이기위해 영입, 방출 둘 다 가능성을 살피는 중이고, 1월 31일까지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선수들이 적은 출전시간을 갖게될만한 큰 규모의 스쿼드는 만들지 않을 것이다. 현시점에서 라이트백 영입 가능성은 없다."

"라스 팔마스를 이기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계획이지만, 진출여부가 이적시장에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

"게드스를 영입해달라고 요청한 적 없다.  피터 림이나 알레마니가 묻는다면 내 의견을 말하겠지만 말이다."

(지로나 경기 후 기자회견에선, 자기라면 게드스를 영입할거라고 하긴했습니다.)

"나는 우리에게 게드스를 영입할만한 경제적 여유가 있는지 알지 못한다."

"막시모비치는 이적보단 잔류할 확률이 높다. 현시점에선 남을 것이라보지만 1월 31까지 무슨 일이 있을지 장담은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