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인터뷰가 자신감 찾은거 같아서 좋네요

"팀을 (다음 단계로) 진출시켜준 3골을 넣은 공을 얻어서 매우 만족스럽다. 그리고 즐기고 계속 훈련해나갈 것."
"(선수들이 사인해준 공 보면서) 매우 간단한 문장들. 잘했어 루초(luciano->lucho), 훌륭해 루초 등등... 많은 선수들이 코멘트해주었다."
"하나의 추억이다. 경기 결과랑 날짜를 적어둘 것. (중간은 잘 모르겠네요.) 벌써 커리어에서 4번째 해트트릭이다. 더 많이 넣을 것이 기대된다."
이렇게 말했는데 듣기 실력이 좋지 않아서 정확한지는 잘...

비에토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