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 #17_Coquelin
- 208
- 13
코클랭 따라온 코클랭 팬입니다.
실바와 비야가 축구계의 복룡과 봉추 얘기 듣고 할 때 발렌시아에 약간 호감은 있었지만 팬까지는 아니었는데,
좋아하는 선수가 이적한 터라, 발렌시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코클랭이 수비랑 투지 하나는 확실한 친구입니다.
발렌시아에서 많이 나오고, 많이 도움도 되고, 잘돼서 국대도 뽑히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ElGuaje님 포함 8명이 추천추천인 8
-
ElGuaje -
월클솔레르 -
마르셀리노
공유
댓글 13
와룡 봉추 둘다 얻었었건만..
오랜만에 발아동맹 생각나네요 ㅎ
잘오셨어요 이제 선수의 팬뿐만 아니라 발렌시아라는 클럽의 팬도 되시길 :)
잘오셨어요 이제 선수의 팬뿐만 아니라 발렌시아라는 클럽의 팬도 되시길 :)
리빙스턴
2018.01.12. 18:39
안녕하세요
알비올
2018.01.12. 19:54
어서오세요ㅋㅋ 코클랭 잘하겠죠?
알비올
잘할 겁니다. 코뼈가 부러져도 운동장을 휘저을 만큼 투지가 좋은 놈입니다. 다비즈 이후 오랜만에 수미 자리에서 생긴 좋아하는 선수에요 개인적으로 ㅎㅎ
반가워요 :)
월클솔레르
2018.01.13. 01:44
올 때는 마음대로셨겠지만...!
안녕하세요! 이제 못 빠져 나갑니다^^
안녕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프링글스
Mata
코카콜라
DavidV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