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및 '수페르 데포르테'의 정보에 따르면

칸나바로가 이끌고 있는 중국의 광저우 에버그란데에서 콘도그비아 영입에 관심이 있답니다.

아직 오퍼는 없었지만 실제로 문의는 한것으로 확인된다하네요.

현시점에서 콘도그비아를 소유하고 있는 인테르는, 8월에 발렌시아와 합의한 금액보다 높은 금액의 제의가 오길 바랄테지만

6월 30일까지 25m에 영입할 수 있는 이적조항이 존재하므로 콘도그비아의 판매는 전적으로 발렌시아의 손에 달렸습니다.

'수페르 데포르테'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콘도그비아를 완전영입할 계획이지만

합의된 바이아웃인 80m에 가까운 금액의 제의가 오지않는 이상 판매할 계획은 없다고합니다.

콘도그비아 본인도 중국으로 이적할 생각이 없다고합니다.

선수는 여름에 발렌시아로 이적해 라리가로 복귀하려고 노력했으며, 이미 발렌시아와의 미래계약에도 합의한 상태입니다.

아직 오퍼는 없지만,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광저우는 콘도그비아에 45m정도를 제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발렌시아는 인테르에 완전이적료로 25m을 지불해야하고, 이적료 차익의 25%(5m)까지 지불하고나면 15m밖에 남지않을테니

45m에 파는 것은 발렌시아보단 인테르에게 좋은 딜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