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amaritedu/status/953018218133762048

https://twitter.com/Radioesport914/status/953023628156788736

'RadioEsport'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풀백 영입대상으로 셀타의 '조니 카스트로'를 낙점했다고 합니다.

94년생인 조니 카스트로는 셀타에서 주로 레프트백으로 나오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수비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오른발잡이 선수라 발렌시아는 라이트백으로 원한다고하네요.

구단은 조니 카스트로가 현재 보유한 풀백들보다 수비적으로 나으며, 젊은나이에도 경험 많고 다재다능한 선수로 평가하고있답니다.

며칠 전에 비센테가 레반테-셀타 경기를 관전했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때도 조니 카스트로를 지켜본 것으로 생각됩니다.

조니 카스트로의 계약기간은 2019년까지고, 셀타는 선수와의 재계약 작업을 오랫동안 진행했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진 않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