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아이마르의 마지막 경기
- 리빙스턴
- 396
- 8
은퇴를 발표했던 아이마르가 다시 축구화를 신습니다.
현재 아르헨티나 U-17 대표팀 코치로 있지만, 코파 아르헨티나에 한 경기 나서기로 했다는 모양.
고향팀 에스투디안테스 리우 콰르토 소속으로 스포르티보 벨그라노와의 경기에 나올 거라고 합니다.
이는 동생 안드레스 아이마르와 함께 뛰는 것을 마지막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그의 뜻이 받아들여졌다고.
동생은 그 팀에서 아직 현역으로 뛰고 있는 모양입니다.
나랑하님 포함 3명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