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전반은 아주 잘했다. 올시즌 원정경기 중에선 제일 잘한 전반 중 하나였다."

"PK 및 가브리엘 퇴장 전까지는 우리가 우위에 있었다. 가브리엘의 퇴장이 모든 것을 바꿨다."

"아직 가브리엘과 얘기를 하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도록 두는 것이 낫다."

(가브리엘이 경기장에서 나갈때 "무슨 짓을 한거야, 젠장" 이라고 말했다는 기사는 있네여)

"퇴장 이후 수비수를 3명만 두지않고 4명으로 만드는것이 나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기고 싶었기 때문에 그런 결정을 한 것이다. 비야레알전에도 그랬는데 잘했었다."

"내가 내린 결정이고 어쩌면 잘못된 결정이었을수도 있다."

"심판이 결정을 번복하는 것은 본적이 없다. 판정을 받았으면 받아들여야한다. 가브리엘이 실수를 했다."

"심판의 판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 심판이 옳을 때도 있고 틀릴 때도 있지만 결정을 받아들여야한다." 

"항의해봤자 징계를 받을뿐이고 스코어는 그대로일 것이다. 방지할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배워야한다."

"첫 실점 상황에서 더 적극적으로 수비했어야했다. 전반전에서 그 장면 외에 라스 팔마스의 골찬스는 기억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