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레알 마드리드전 가라이 파트너 1순위는 코클랭
- Rbiol
- 382
- 3
출전가능한 센터백이 가라이밖에 없는 레알 마드리드전에 가라이의 파트너로 가장 우선순위에 있는 선수는 코클랭입니다.
무리요는 이미 동료들과 동일한 강도의 훈련을 소화하고있지만 수술 후유증이 남아있어 레알 마드리드전 선발은 불가능해보이며
몬토야가 센터백으로 출전할 경우는 감독의 신임을 받지못하는 나초 비달이 라이트백으로 출전해야하므로 가능성이 낮습니다.
콘도그비아도 파울이 많고 거친편이어서 불안한 옵션입니다.
코클랭은 플레이스타일상 센터백을 보는게 이상하지않고, 아스날에서도 3경기 연속 센터백 출전 경험이 있다고합니다.
가라이의 경우 어제 체육관에서 따로 훈련했다고 하는데
부상은 아니고 출전가능한 유일한 센터백이다보니 확실히 출전시키기위한 예방차원의 휴식이었다고합니다.
한편, 발렌시아는 라스 팔마스전 베주의 두번째 경고에 대한 항소를 준비하고 있기도합니다.
주심은 경기 중 베주가 '볼과 무관하게 상대선수를 거칠게 팔로 쳤다'고 메모했지만
구단 측은 카예리가 머리를 부여잡은 것과는 달리, 베주의 팔이 카예리의 얼굴을 가격하지않았다고 보고있습니다.
발렌시아가 항소하기로 결정한다면 현지시간으로 오늘 14시까지 항소해야합니다.
마르셀리노님 포함 5명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