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키프에 의하면 PSG-리옹 경기에서 도르트문트와 발렌시아의 스카우터들이 리옹의 윙어 Maxwel Cornet를 관찰했다고합니다.

사실이라면 기술비서 중 프랑스 쪽에 정통한 안토니오 살라망카가 보러갔을듯

선수에게는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많은 팀들이 접근했으나 리옹 측은 보낼 의향이 없다는 의사를 반복하였다고 합니다.

다른 언론에서도 선수 측이 독일, 잉글랜드 팀들의 제의를 거절하고 리옹에 집중하고 있다는거보니 쉬운 옵션은 아닐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