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적을 원하는 프란 비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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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사 데포르티바의 엑토르 고메스 기자에 따르면,
메스타야에서 뛰고 있는 98년생 공미 프란 비얄바가 이적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비얄바는 15/16시즌 A팀으로 콜업되어 몇 경기 나온 경험이 있지만, 그 후로는 다시 A팀에 불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난 16/17시즌에는 B팀에서도 확고한 주전이 아니었죠.
개인적으로는 지나치게 작고 호리호리한 체격이 성장에 방해가 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비얄바는 발렌시아에서 자신의 미래를 찾기 힘들다고 보고 있고, 지난 주에 이적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포르팅 히혼, 알코르콘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중 스포르팅 히혼과는 협상이 진행 중인데, 바이백이나 추후 이적료의 일정 퍼센트를 가져가는 조항을 넣을 것이라고.
반면 아스투리아스 라디오 마르카 기자는 스포르팅 히혼에서 비얄바가 뛸 일은 없을 거라고 했는데, 어찌될 지는 봐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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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히혼 감독이 바라하군여. 비얄바가 떠나면 강인이가 기회를 더 받을 수 있을듯
중앙이든 측면이든 얘는 피지컬이 너무 약해서ㅜㅜ
잘커줄줄 알았는데ㅠㅠ
혹시라도 나가게 되면
포풍성장하길
포풍성장하길
기대했는데 결국..
Fm유망주 ㅜㅜ
저번에 구단 최연소데뷔 나이?? 그 목록에 되게 상위권에 이름있었던것 같은데 ㅠㅠㅠㄹ
1군콜업시절에 쪼꼬만한 애기가 빨빨거리면서 활동량 많이가져가서 보기좋던데 결국 피지컬이 문제인가보군요
현재 양구단 조건이 안맞아서 협상 중단되어있다는 기사 떠있군여.
정말 잘클거라고 생각햇는데
아쉽네요ㅠㅠㅜ 아직 어리니 기회받을수있게 보내주고 꼭 바이백 걸었으면 합니다
아쉽네요ㅠㅠㅜ 아직 어리니 기회받을수있게 보내주고 꼭 바이백 걸었으면 합니다
안타깝네요.... 피포옹 잘 키워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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