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일단 발렌시아에 남는 프란 비얄바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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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얄바 이적요청 보도 이후 후속 보도에 의하면
비얄바는 발렌시아에서 불편해서 떠나고 싶은건 아니고, 성장을 위해 떠나더라도 어떤 방식으로든 복귀가 가능하길 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름에 가도되니까 겨울에 떠나는걸 서두르지 않았으며, 구단의 결정에 따를 생각이었다네요.
그러나 스포르팅 히혼과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비얄바는 이번시즌까지는 남게되었습니다.
처음에 발렌시아는 비얄바가 히혼으로 가면 2부리그에서 성장할 수 있을테니 긍정적으로 봤지만 두 구단의 입장은 차이가 좀 있었습니다.
발렌시아는 선수의 미래에 대한 완전한 통제를 원했기에 낮은 가격의 바이백을 요구했으나 히혼 측이 수락하지않았다고합니다.
비얄바는 히혼 외에도 떠날 옵션이 몇군데 있었지만 바라하가 확신을 주는 히혼 행이 결렬된 후
남은 시즌동안 꾸준히 기회를 줄 미겔 그라우와 함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메스타야팀은 라파 미르의 대체자로 왓포드의 Matheus Aias를 1년 반 임대했는데, 공격수를 한명 더 노리고 있다는 말도 있네요.
링크나는 선수는 페냐롤의 Miguel Merentiel. 로르카 임대중이었지만 아까전에 임대해지 오피셜이 떴군요..
얘까지 오면 올시즌은 강인이가 B팀서 꾸준히 출전하기 힘들듯
마르셀리노님 포함 5명이 추천
근데 뭐 강인이는 올시즌은 생각보다 빨리 b팀 심지어 선발까지 뛴거라
담시즌이 계약상 진짜고..
그러고보니 내년에 바쁘겠네 인도네시아 u-19본선도있넹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