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실시된 검사에 따르면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외상으로 인해, 왼쪽 허벅지 근육 내 타박상을 동반한 중간광근 좌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구단은 향후 몇 주간 선수의 회복 경과를 지켜볼 것입니다. 

'수페르데포르테'에 의하면 최소 한달은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금요일 팀훈련에서는 감기로 바르셀로나전 출전하지 못했던 자자와 피로누적이었던 콘도그비아가 복귀했습니다.

가라이와 게드스는 하루하루 회복 경과에 따라 복귀를 결정할거라고하니 토요일 훈련을 보고 소집 여부가 결정되겠지만

소집되더라도 아마 풀타임 소화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전에서 기록적인 페이스로 부상 복귀한 가브리엘은

사실은 의사의 권고에 따르지않고 본인의 의지로 빨리 복귀한거고, 팀을 위해서라면 한 발로라도 뛰었을 것이라 밝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