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중궈로 이적을 원하는 조나단 비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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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에서 뛰었던, 현 라스 팔마스 에이스인 조나단 비에라가 중국 이적을 노리고 있습니다.
현재 라스 팔마스는 베이징 궈안과 이 건에 대해 협상 중입니다.
선수와는 연봉 600만 유로에 합의한 상태. (발렌시아에서 뛸 때 연봉은 50만 유로..)
비에라의 바이아웃은 3000만 유로인데, 베이징 궈안의 오퍼 금액은 2200만 유로라고 합니다.
비에라는 공개적으로 "여기서(라스 팔마스)에서 뛰는 건 많은 돈을 잃는 거다." 라고 말하며 이적을 강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게데스티니님 포함 3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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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워..... 돈봐..........
이적이 성사되면 0.5%인 0.11m을 우리가 받는다는 말이 있더군여
연봉 6m 이라니 ㄷㄷ
돈 많이 버는건 좋겠지만 국대는 ㅃ2
어짜피 국대 뽑히는 것도 가능성이 낮으니까
어짜피 국대 뽑히는 것도 가능성이 낮으니까
이이야아..
와... 연봉 80억이네요
라스 팔마스 팬들이 상당히 아끼는 선수일텐데 저런 발언 해서 안티 많이 늘긴 하겠네요. 에초에 현지에도 팬 자체가 많지는 않겠지만..
프로의 세계는 자본이 지배한다
빅리그에서 더 높이 올라가긴 힘들다 판단되면 뭐 돈 찾아가는것도...
아쉽긴하네요
아쉽긴하네요
베이징이 아스파스 노리다가 안되서 선회한거라더군요
아하하하하... 나니는 안가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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