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중궈로 이적을 원하는 조나단 비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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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턴 -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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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에서 뛰었던, 현 라스 팔마스 에이스인 조나단 비에라가 중국 이적을 노리고 있습니다.
현재 라스 팔마스는 베이징 궈안과 이 건에 대해 협상 중입니다.
선수와는 연봉 600만 유로에 합의한 상태. (발렌시아에서 뛸 때 연봉은 50만 유로..)
비에라의 바이아웃은 3000만 유로인데, 베이징 궈안의 오퍼 금액은 2200만 유로라고 합니다.
비에라는 공개적으로 "여기서(라스 팔마스)에서 뛰는 건 많은 돈을 잃는 거다." 라고 말하며 이적을 강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게데스티니님 포함 3명이 추천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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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데스티니 -
Ake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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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가야
2018.02.14. 10:56
워..... 돈봐..........
Rbiol
2018.02.14. 10:59
이적이 성사되면 0.5%인 0.11m을 우리가 받는다는 말이 있더군여
Akerus
2018.02.14. 11:08
연봉 6m 이라니 ㄷㄷ
BlueRock
2018.02.14. 11:08
돈 많이 버는건 좋겠지만 국대는 ㅃ2
어짜피 국대 뽑히는 것도 가능성이 낮으니까
어짜피 국대 뽑히는 것도 가능성이 낮으니까
리스빙턴
2018.02.14. 11:28
이이야아..
와... 연봉 80억이네요
라스 팔마스 팬들이 상당히 아끼는 선수일텐데 저런 발언 해서 안티 많이 늘긴 하겠네요. 에초에 현지에도 팬 자체가 많지는 않겠지만..
프로의 세계는 자본이 지배한다
빅리그에서 더 높이 올라가긴 힘들다 판단되면 뭐 돈 찾아가는것도...
아쉽긴하네요
아쉽긴하네요
베이징이 아스파스 노리다가 안되서 선회한거라더군요
명천
2018.02.14. 23:22
아하하하하... 나니는 안가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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