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발렌시아에 오기위해 희생한 코클랭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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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데스마르케'에 따르면 프란시스 코클랭은 발렌시아로 이적하기위해 경제적으로 두가지 희생을 했다고 합니다.
아스날에서 받던 코클랭의 연봉은 발렌시아가 전부 지급하기에는 너무 높았기 때문에
코클랭은 연봉삭감에 동의하며 발렌시아에 왔고, EPL 2개팀에서 온 발렌시아보다 경제적으로 좋은 제의들을 거절하기도 했다네요.
코클랭은 발렌시아에 오고자하는 의지가 확고했고
이는 확실한 프로젝트를 원한 본인에게 이상적인 행선지라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마르셀리노 감독이 여름부터 자신을 원했던 사실을 알고있었기 때문에, 설득에 마르셀리노가 핵심 역할을 했답니다.
한편 코클랭은 어제 소시에다드 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는데, 마르셀리노를 마법사라 부르며 칭찬했으며
처음엔 라리가 오면 경고 많이 받을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괜찮고, 발렌시아에 오길 잘했다는 말을 했네요.
어제 훈련에선 콘도그비아가 팀 훈련에 복귀했지만 다음 주엔 주중 경기가 있어서 한경기 더 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Amunt님 포함 11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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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갓클랭...
경고 많이 받을 줄 알았는데 ㅋㅋ
꿀영-입
개꿀 핵꿀
마르셀리노가 선수들 구워삼는데 정말 능력자인가 보네요
팀 분위기는 진짜 좋네요ㅋㅋㅋㅋ 너무 좋음
코클랭도 우리와 같은 걱정을 했군요ㅋㅋ
좋아
몇마디 안했는데 좋아라하더군요
갓클랭
호감
갓동님 차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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