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페란 토레스 재계약 추진
- 리빙스턴
- 479
- 9
구단은 벌써 페란 토레스의 재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지난 1월에 2020년까지 바이아웃 2500만 유로의 재계약을 맺었지만, 아무래도 바이아웃을 더 높이려고 하는듯.
계약 기간도 2021년까지 1년 더 늘리려고 한다네요.
당장은 아니고 여름에 재계약을 하는 것을 목표로 협상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발렌시아에서 뛰었던 센터백 요아심 비에르클룬드(Joachim Björklund)의 아들인
칼레 비에르클룬드(Kalle Björklund)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스카우터 중 하나인 호르헤 로페스가 선수를 관찰하고 왔다네요.
현재 18살이고 아버지따라 포지션은 센터백이라고 합니다. 공중 볼에 능하다는거 보니 키가 클듯.
사실 이 선수는 발렌시아 유스에 속해있었으나, 실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팀을 나와 근처의 토레 레반테에서 뛰고 있었습니다.
현재 테르세라 리가에 있는 팀으로, 현재 이 팀 1군 멤버로 뛰고 있다고 하네요. 실력이 많이 늘었나봅니다.
게데스티니님 포함 9명이 추천
추천인 9
댓글 9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암만 생각해도 보드진이 가야 팔 각재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이 자꾸드네요 돈도 필요하다고 하고..
당장 바이아웃도 30m대이면 급하게라도 해야할텐데